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더안탄소매트260 후기 랭킹10

재질도 부드럽고 좋아요

배송 빠르고 아주 부드러워요

아직사용전이에요. 캠핑때쓰려고샀어요. 지금쓰고있는전기장판은 얇아서 자꾸밀려서 합선걱정이되어 두꺼운 것 찾고있었는데 밀립도없고 좋을것같아요

캠핑때사용할려고 구입했어요 테스트해봤는데 넘 부드럽고따뜻해요 단 부피가어마어마하네요

넓고 작동해보니 따뜻하네요 고장안나고 오래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빠른배송 좋아요.ㅎㅎㅎ

당연히 따뜻해서 좋습니다. 캠핑용으로 구매하였는데 260x200 사이즈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아버지선물해드렸는데 배송도빠르고 따뜻하고 맘에든다셨어요

따뜻하고 안전한 전기장판인 것 같아요

요런식으로 베란다 바닥에 깔아서 사용합니다. 기존에 거실서 쓰던 아이보다 조절기는 더 샤방하고 온도는 좀 덜 올라와요. 아무래도 바닥 온도가 낮아서 그렇겠죠. 잘 쓰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사용하기좋다고 아빠가 말씀하셨어요^^선물로사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

잘쓰고있어요 따뜻 하고 폭신해요

배송빠르고 만족합니다

따뜻하게 좋아요~좋아서 그담날 또하나 재구매했네요~^^

별로 안따듯해요 ㅠㅠ 제가 사용법을 잘못핬을꺼요

잘쓰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전자파없는 매트 검색하다보니 탄소매트를 알게되었지요.정가가 311.000원인데 82%나 세일해서 솔직히 너무 세일가가 크다보니 긴가민가 고민많이하다가 구입했는데..정말 따뜻하고 극세사라 촉감도 부드럽고 모든게 완벽하네요. 이번겨울은 많이 춥다던데 정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있을것만같아 뿌듯합니다.착한가격.빠른배송.뛰어난 품질까지 ..무한칭찬합니다.

질감이 부드럽고 온도계 버튼만 바뀌면 좋겠어요 리모콘으로 조정할수있게요 좀 더 세련되게요

배송 빠르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크기도 마음에 들고 따뜻한 겨울 날것같아요

따뜻하고 크기도 크고 좋아요

따뜻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색상이 넘 맘에 드네여.가격도 착하구여~

배송 빨라서 좋았습니다. 오자마자 켜봤는데 기존 전기장판에 비해 탄소매트는 다소 뜨겁지 앉다는 말에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금방 뜨거워져서 놀랐네요. 아직 추울 날씨는 아니어서 취침에 해놓고 잤는데 아침에 오히려 너무 뜨거워서 온도 조절기가 불량인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네요. 더 추워질때 써보면 알겠죠? 날씨 갑자기 싸늘해졌는데 든든합니다~

11월 초 급추워졌던 주말에 캠핑장서 사용했는데 따듯했습니다 단 최고온도로 해둬야 따듯합니다ㅋ

배송 빠르고 포장 안전해요~ 워낙 후기 좋은 제품이라 믿고 구매 했어요~ 기존 곰표한× 제품 더블 사이즈 두개로 캠핑용으로 사용했는데 온도조절기가 너무말썽이라 기변하는데 별 문제 없기를 바래봅니다.크기는 퀸사이즈라 훨씬 크네요.

원적외선도 나오는 무전자파 전기매트를 너무 저렴하게 사서 너무너무 좋아요~~~~

전원 방향이 반대였음 좋았을거같아요 ㅜ 미끄럼 방지있어서 좋았구여.. 색깔도 진하지않고 딱 좋아요.. 침대에 놓고 쓰기 좋은 두깨도 맘에 들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온도가 빨리 올라가진 않더라구여 4에 맞추니 따뜻해지기 시작.. 암튼 잘 쓸께요~

배송도 빠르고 재질도 생각보다 보들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색감이 블랙보단 네이비에 가깝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배송도 빠르고 잘 사용할게요

배송빠르고 사이즈도딱이네요

배송빠르고 따뜻하니좋네요

별로 안따듯해요 ㅠㅠ

따뜻하니 좋네요~~~~^^

사이즈도 크고 난방도 잘됩니다 너무마음에 들어요

사이즈 엄청커요 집거실에도 좋고 캠핑갈때도 좋아요

극세사라 위에 이불깔지않아도 될만큼 부드럽드라구요.근데 저희집엔 강쥐들을 키우는집에 패밀리 침대 사이에 틈이있어 센스맘매트를깔고있어서 매트랑 센스맘사이에 깔았어요.저녁8시쯤 설치하고 방금 누워봤는데 3도 해놓고도 은근히 따시고 좋네요^^

몇가지 불만사항이 있어 문의 했을 때 답변은 빨라서 좋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었습니다. 조절기 뻑뻑함은 어쨌든 조절은 가능하니 제가 그러려니 합니다. 열선 중에 만져지는 것은 터진게 아니라고 했지만 내심 불안한건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취침으로 놨을 때 규정 상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게 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전원이 차단되는 수준입니다. 생각보다 열선이 두껍고 예민하다면 얇은 이불하나 정도 올리고 자야할 것 같습니다. 두꺼워서 쿠션감이 아주 좋습니다. 어두운색을 원했지만... 품절되어 어쩔수 없이 베이지를 구입 했습니다. 텐트랑 강제 깔맞춤 했네요..